발효:곳간은 우리의 귀한 발효 음식과 진미를 ‘신세계다움’으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공간입니다. 대를 이어 전해온 내림 솜씨와 장인의 비법으로 만든 발효 특산 식품을 발굴해 기품 있는 한국의 맛을 선보입니다.

발효:곳간의 로고타입은 한국의 전통 목판글씨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습니다. 심볼은 전통적으로 귀한 음식을 준비하고 담은 공간(찬간, 곳간, 수라간)을 의미하는 ‘사이간(間)’을 목판 인장의 형태에 담아 만들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시작부터 끝까지 ‘오로지 자연의 시간(발효)과 명인의 정성만을 담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은 안그라픽스에서 발행하는 웹진입니다. 사람과 대화를 통해 들여다본
을 나눕니다.